<신을(辛乙)병존>
전지가위로 꽃을 다듬는 모습이다. 꽃을 적당하게 잘 쳐주니 을목(乙木)이 무럭무럭 자란다. 즉 인생이 굴곡 없이 평탄하게 잘 흘러갈 사주다. 그러나 화초에 해당하는 을목(乙木) 하나로는 힘 있게 와 닿은 운세를 감당하기 어렵다. 주변에 갑목(갑목) 또는 임수(壬水) 계수(癸水)가 있으면 좋다. 또한 여러 가지 꽃나무 가지치기를 위해서는 적당한 경금(庚金) 신금(辛金)도 필요하다. 이 사주는 오행 중 어떤 오행이 들어와도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복 받는 인생이라 할 수 있다. 사업가, 정치가, 국제 무역상 등이 어울린다. 그러나 대복(大福)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대복(大福)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목(木) 또는 수(水)가 집중으로 있거나 몰려오면 가능하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02-794-8838, sm290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