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재석의 사연 주인공인 미국에 입양된 선영 씨의 친부모와 양부모의 만남이 성사됐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미국으로 입양된 선영 씨를 위해 음식 배달을 나섰다. 선영 씨를 위한 음식은 물론이고, 선영 씨를 직접 만나기 위해 한국에서 부모님까지 함께 와 놀라움을 안겼다.
가족들과 다함께 거실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양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선영 씨는 "양어머니는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선영 씨는 "양아버지가 원래 함께 살았으나 미시간주로 이사갔다"고 말했다. 이때 갑자기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양아버지가 방문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아버지는 선영 씨와 그의 친부모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두 번이나 갈아타는 고된 여정을 택했다. 이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눈물을 지었고, 양아버지는 "제 보물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아버지는 친부모님을 위해 선영 씨의 어린 시절을 담은 사진을 나누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