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재석이 출산을 앞둔 선영 씨를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미국에 입양된 선영 씨를 위해 배달을 나섰다. 유재석은 영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선영 씨의 집에 들어서는데 성공했다.
이어 유재석은 '배달의 무도'임을 밝히며 남편과 미리 연락했음을 실토했다. 유재석이 "무슨 음식을 가지고 왔을 것 같냐"고 물어보자 선영 씨는 "삼겹살"이라며 "남편이 삼겹살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다시 유재석이 "선영 씨가 먹고 싶은 음식은 뭐냐"고 묻자, "엄마가 해준 음식"이라며 "엄마 요리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산후조리에 좋은 미역부터 갈비, 밑반찬 등 다양한 음식을 늘어놓자 선영 씨는 놀라면서도 의아해했다. 유재석이 "누가 보낸 것 같냐"고 질문하자 선영 씨는 "아마 언니"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어머니"라고 말하자 선영 씨는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가 보낸 영상편지까지 본 선영 씨는 눈물을 흘렸고, 유재석은 집 밖으로 나서며 또다른 선물을 공개했다. 이는 바로 선영 씨의 엄마로, 두 사람은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껴안았다.
말을 잇지 못하고 껴안기만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유재석도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