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다음달 4일 ‘2015 F/W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1차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와 유니클로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해 S/S 시즌에 시작됐다.
이번 네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의 테마는 ‘옛 영화의 한 장면을 오려낸 듯한 추억’이다. 프랑소와 트뤼포(Francois Truffault)와 장 뤽 고다르(Jean-Luc Godard) 등 1960년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영화 감독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특히 재킷은 이번 1차 라인업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울 및 적당한 두께감의 코듀로이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었다.
프렌치 컨트리풍 제품들도 1차 라인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빈티지 스타일의 스웨터와 가디건은 북유럽풍 패턴과 도톰한 케이블 니트(cable knit), 사슴 모티브로 출시된다. 스웨터의 경우 둥근 크루넥, 터틀넥과 터틀넥보다 짧은 기장의 모크넥(mockneck)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스웨트 풀오버, 스웨트 풀짚 등 따뜻한 겨울 감성이 담긴 다양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스토어, 명동중앙점 및 강남점 등 일부 매장에서는 출시 당일부터 해당 컬렉션 제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이네스 오리지널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체스터 코트’를 비롯해 실크, 캐시미어 및 벨벳 등 다채로운 소재로 만든 2차 라인업 제품들은 10월 출시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