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4대 과제' 관전포인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텔롯데 상장, 日기업 이미지 개선·자금 마련 효과

[뉴스핌=함지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천명한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투명성 강화 작업이 본격화 됐다. 지배구조 개선의 첨병 역할을 할 '롯데 지배구조 개선 TF팀'은 지난 26일 발족했다.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4대 과제는 ▲호텔롯데 기업공개(IPO) ▲순환출자 해소 ▲지주회사 전환 ▲경영투명성 제고 등이다. 이번 개편은 추진 결과에 따라 '원 리더'로 올라선 신동빈 회장 체제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호텔롯데 상장 순항 예상…'日 기업' 이미지 개선·자금 마련 효과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의 상장은 신 회장이 직접 챙길정도로 롯데 지배구조 개선의 핵심으로 꼽힌다. 롯데가 일본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순환출자 해소를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한국거래소가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조기에 상장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한만큼 호텔롯데의 상장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은 주관사들이 공모구조를 어떻게 짰느냐로 모아진다.

신 회장이 구상하고 있는 그림은 새로운 주주들을 늘려 최대주주의 지분율을 낮추는 것이다. 그런만큼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주관사들은 구주매출을 최소화하고 대부분을 신주발행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 주관사들은 시장에서 예상하는 시가총액 20조원 수준에서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 회장이 직접 호텔롯데 지분 확보에 나설지도 관심이다. 다만 시장을 중심으로 현재도 L투자회사 등을 통해 지배하고 있는 만큼 따로 지분확보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다소 많다.

호텔롯데의 주주는 일본 롯데홀딩스 (19.07%)·일본 L투자회사 (72.65%)·광윤사 (5.45%) 등으로 구성돼있다. 일본 L투자회사 지분을 일본 롯데홀딩스가 100% 보유하고 있는만큼 실제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율이 91.72%로 볼 수 있다.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율을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신 회장은 임시주총 승리를 통해 단일 회장임을 공식화한 바 있다.

롯데는 31일까지 숏 리스트(Short List, 선발 후보 명단)를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9월 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IPO 주관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호텔롯데는 주관사가 확정되면, 이후 관련 이사회 및 주주총회 개최 등을 통해 정관 개정 작업 등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정점에 서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순환출자 해소, 롯데쇼핑 지분 정리가 '핵심'

신 회장은 416개에 달하는 순환출자 구조를 연내에 80% 이상 해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TF는 여기서 한달을 더 앞당겨 오는 11월말까지 장내외 매매를 통해 340여 개의 순환출자 고리를 단절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환출자의 핵신 고리인 롯데쇼핑의 지분 정리가 필수다. 여러 계열사들과 엮어 383개의 순환출자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롯데리아, 롯데푸드, 한국후지필름 등 대홍기획 지분을 보유한 3개사가 25개, 롯데건설에서 롯데제과로 이어지는 지분관계가 8개의 순환출자를 이루고 있다.

시장에서는 롯데쇼핑의 지분정리에 대해 다양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으로 시작해 롯데알미늄을 거치면서 발생하는 순환출자 구조가 다수 포진돼 있다"며 "롯데쇼핑과 롯데알미늄의 연결고리만 끊게 된다면 상당부분의 순환출자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자회사인 코리아세븐, 롯데리아 등의 상장도 순환출자 해소의 연장선상에서 살펴보면 보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강선아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효율적인 지배구조 개선을 고려하면 중기적으로 롯데쇼핑과 한국후지필름·롯데상사 등 비상장계열사들의 합병 가능성이 높다"며 "롯데쇼핑이 한국후지필름과 합병하게 되면 한국후지필름이 보유한 6000억원 규모의 롯데쇼핑 지분 7.86%가 자사주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순환출자가 해소되기 때문"이라고 관측했다.

강 선임연구원은 "다만, 한국후지필름과 롯데상사 지분을 보유한 롯데제과·롯데칠성·롯데알미늄 등 계열사와의 지분관계가 선제적으로 해소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총 416개 순환출자 중 약 58%인 243개의 순환출자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주회사 전환, 호텔·쇼핑 합병설 등 제기…금산 분리 고려해야

신 회장이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은 지주회사로의 전환이다. 지주사로 전환하면 지배구조의 투명화는 물론 오너의 지배력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호텔롯데가 상장된 뒤에 마련된 자금을 통해 롯데쇼핑과 합병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기도 한다.

이상헌 연구원은 "호텔롯데와 롯데쇼핑이 동시에 주요 계열사들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두 회사의 합병을 염두에 두면서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할 가능성이 높다"며 "궁극적으로는 두 회사의 합병 이후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지주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호텔롯데 단독 지주회사 체제로 나갈 가능성도 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호텔롯데 단독 지주 체제가 가능하다"며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하고 대주주일가의 간접지분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롯데쇼핑 8000억원, 롯데케미칼 5000억조원, 롯데제과 5000억원, 롯데칠성 4000억원 등의 자회사에 대한 최소 지분 확보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금산분리 원칙도 고려해야 한다. 롯데카드·롯데캐피탈·롯데손해보험 등 금융 계열사들은 국회 계류 중인 중간금융지주회사 법안의 도입 여부에 따라 행보가 달라 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경영 투명성, 일정 규모 이상 비상장사에 사외이사·감사제도 도입

TF는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해서는 일정 자산 규모 이상의 비상장사에도 사외이사, 감사제도 등 상장사에 준하는 제도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내외부 전문가 영입 등 인선 작업을 추진하고 내년 초에는 구체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사외이사가 선임될 자산 규모는 3000억원~5000억원 수준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이번 경영권 분쟁을 겪으면서 주먹구구식 경영 문화가 세간에 드러났다. 이사회의 결정을 거친 신동빈 회장을 포함한 임원 6명을 신격호 총괄회장이 '손가락'으로 해임을 지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불투명한 경영문화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외이사나 감사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이 TF의 방침이다.

한편, 지배구조 개선 TF팀은 롯데정책본부 지원실장인 이봉철 부사장을 팀장으로 한다. 그룹 및 계열사 재무담당 임원, 법무담당 임원 등 내부 임직원 20여 명이 실무를 담당하며 외부기관인 삼일회계법인, 김&장, 율촌 등이 참여해 자문과 감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사진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