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메리츠화재의 손해율 개선 경영전략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2만4500원이다.
박선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8일 "목표달성식 관리영업에서 자율책임영업 체제로의 전환은 매출 질 개선, 유지율 상승, 손해율 하락의 선순환 구조를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사업비 개선 이후 구조적 손해율 개선을 위한 경영전략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의 지난 7월 순이익은 225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비율은 21.9%로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했으나, 추가상각 90억원 및 소규모 희망퇴직 비용 제외시 약 19.2%의 수준으로 사업비 개선효과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박 연구원은 판단했다,
이어 그는 “1분기 사업비 효율성 개선 이후 하반기 경영전략은 매출의 질 향상을 통한 구조적인 손해율 개선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라며 “차별적 수익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쇄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