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봤노라, 뽑았노라, 즐겼노라. 63세 뽑기왕의 비법은 무엇일까.
27일 방송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뽑기로 살아가는 만능 뽑기 아저씨의 하루를 담는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에게 동네를 떠들썩하게 한 특이한 오토바이가 나타난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제작진이 가까이 다가가보니 해골 장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앞면하며 선풍기에 인형, 아이스박스, 금고 등 오토바이 전체에 뭔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오늘의 주인공인 공등재(63) 씨가 운영하고 있다는 가구점 안에는 각종 피규어와 물건들이 선반과 소파 위를 점령하고 하고 있다. 엄청난 종류와 개수에 입이 떡 벌어진다.
더 놀라운 건 이 모든 것을 63살의 나이에 주인공이 직접 막대로 밀어 경품을 뽑는 뽑기로 뽑았다는 것.
가구는 눈에 안 들어오고 갖가지 잡화가 더 많아 보이는 주인공의 희한한 가구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론과 무선헬기, 그리고 청소기에서 전기 파리채까지 없는 게 없다.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마트가 아닌, 뽑기 기계 앞으로 와서 필요한 물건을 뽑아간다는 '63세 뽑기왕'의 사연은 이날 오후 8시 55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