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팔자에도 기관 사자세에 189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3%대 오르며 이틀째 강세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47.46포인트, 2.57% 오른 1894.09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약세를 기록한 코스피는 하락폭을 회복하며 오후 들어 189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은 5467억원 어치를 내던지며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3885억, 1108억원을 사들였다. 특히 연기금이 2297억원의 매수세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925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를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했다. 유통, 건설, 철강금속 등이 3%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상승종목이 우세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11% 하락했지만 현대차,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등도 모두 올랐다.
제일모직은 9%대 오르며 시가총액 6위로 올라섰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2.01포인트, 3.41% 오른 667.4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메디톡스를 제외하고 전부 강세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