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K증권은 26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소비재 부문의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원을 유지했다.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정보통신 및 유류유통(E&C)은 꾸준한 캐시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며 "면세점과 렌터카는 투자확대를 통해 외형 및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면세점사업은 11월 특허유지 관련 재심사가 예정돼 있으나 기존 사업권을 무난히 유지할 것"이라며 "호텔을 포함한 면세점은 연내 그랜드 오픈으로 오는 2016년 매출액 5000억원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렌터카의 경우 올해말까지 5만대의 운용대수를 달성할 것으로 보여 경쟁업체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향후 수입차 부품 유통사업으로도 확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