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미세스캅' 손호준이 범인을 추격하다가 다친 이다희를 걱정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는 도영(이다희)과 진우(손호준)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범인을 쫓던 도영이 범인이 운전하는 차에 치일 뻔하자, 진우가 그를 밀쳐서 두 사람은 함께 길거리에 뒹굴었다.
이후 두 사람은 도망가던 범인의 차량을 쫓았다. 하지만, 결국 차량을 놓쳤고, 도영은 차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잡을 수 있었는데"라고 아까워 했다.
진우는 숨을 고르면서 도영에게 "어디 다친데는 없느냐"고 물었다. 방금 전 길바닥을 굴렀던 도영의 몸 상태를 걱정한 것. 하지만 진우의 다정한 질문에도 도영은 범인을 놓쳤다는 것에만 신경을 쏟았다.
진우는 넘어지는 순간에 다쳐 피가 난 도영의 팔을 보고 "피나잖아. 진짜 괜찮은 거 맞냐"며 걱정했고, 손수건으로 도영의 상처를 감싸주는 세심한 배려를 해 눈길을 끌었다.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은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