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NICE신용평가가 현대중공업(AA-) 및 현대삼호중공업(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떨어뜨렸다.
NICE신평은 25일 "이번 등급전망 변경은 2015년 2분기 중에도 영업손실이 누적되는 구조가 지속되는 등 양사의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점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불리한 시장환경 및 기 수주물량의 낮은 수익성 등을 감안할 때 모기업인 현대중공업을 포함한 그룹 내 조선 3사의 저조한 영업실적이 중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가운데, 높은 수준의 운전자금 부담으로 수익창출력 대비 차입부담이 과거 대비 저하된 수준에서 머무를 것이란 전망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