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이중명)는 GS리테일(대표 허승조)의 후원으로 지난 22일 소아암 가족 12명을 스카이박스에 초청해 FC서울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박스에 초청된 소아암 아이들과 가족들은 축구 관람을 비롯해 뷔페 음식을 제공 받았다.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을 치료 중인 12살 성호(가명)는 “텔레비전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보게 돼 신난다” 며 “빨리 나아서 아빠와 함께 공원에서 축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GS리테일은 2008년부터 물품 협찬을 시작으로 헌혈증, 문화공연 관람 등으로 협회를 후원하고 있다. 또 2010년부터는 FC서울 경기가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에 약 100여 명의 소아암 가족들을 초청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