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심타쿠’ 심형탁이 도라에몽 앞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25일 밤 11시 제58회 ‘동경 한국학교’ 편을 방송한다.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심형탁은 정준하, 강남, 김정훈과 동경 시내로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의 마니아로 알려진 심형탁은 롯본기 힐즈를 가득 메운 수십 마리의 도라에몽 사이를 뛰어다니다 기쁨이 눈물을 쏟았다.
이어 심형탁은 그 자리로 찾아온 아사히 TV '도라에몽’ 애니메이션의 실제 프로듀서와 깜짝 만남을 가지며 벅차오르는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정준하, 김정훈, 강남, 심형탁은 현지에서 자신의 특기를 살린 동아리를 개설한 뒤 학생들을 찾아다니면서 ‘호객행위’를 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심형탁은 게임 동아리, 정준하는 뮤지컬 동아리, 강남은 내기 동아리를 개설했다. 그중 일본에서 10년 가까이 활동하며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김정훈은 유독 팬미팅을 개최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무려 1만 5천명 규모의 공연장을 팬들로 가득 메웠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기대감 속에 팬 미팅 개최 선언을 한 김정훈. 김정훈은 학생들에게 “내 동아리에 가입하면 싸인과 사진, 허그 등 3종세트를 선물로 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을 했다.
이어 네 사람은 동경 한국학교 녹화 마지막 날 ‘우리말 겨루기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말 어휘 및 속담뿐 아니라 한국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전학생들도 동경 한국학교의 학생들과 짝을 이뤄 대회에 참가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하지만 토종 한국인이라며 한국어에 자신감을 보였던 이들까지 헷갈리게 만들만한 고난도 문제들이 많아 전학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