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원은 24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기러기 아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국민약골로 유명한 김태원은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원래 고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육식 마니아였다고 털어놨다.
김태원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7년 전만 해도 돼지고기, 소고기를 좋아했다”며 “이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못먹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원은 “돼지고기 대신 돈가스나 자장면을 먹으며 욕구를 충족했다”며 “앞니마저 빠지면서 그마저 어려워졌다”고 덧붙였다.
김태원의 고백에 순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과 MC 정형돈은 가슴아파하며 어쩔 줄 몰랐다.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큐가 돼버렸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