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열음은 24일 오후 방송한 KBS 일일극 ‘가족을 지켜라’에서 자신을 가방 도둑으로 모는 영민의 정강이를 냅다 차버렸다.
‘가족을 지켜라’에서 고등학생을 연기하는 이열음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친구들이 찾아오자 반색했다. 하지만 좀 노는 친구들이 소주를 계산대로 들고 오자 “이러지 마라. 나 잘린다”며 거절했다.
이 과정에서 영민은 택시비를 현금으로 계산하기 위해 이열음이 일하는 편의점으로 뛰어들어왔다. 급히 돈을 뽑아 건넨 영민은 자신의 가방이 감쪽같이 사라진 걸 깨닫고 경악했다.
영민은 순간 이열음의 친구들이 자신의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걸 목격했다. 화가 난 영민은 이열음의 손목을 잡고 “너도 한패지”라고 의심했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에서 이열음은 영민을 치한 정도로 오해하고 정강이를 발로 걷어찼다. 집으로 돌아온 이열음은 “어떤 미친 남자가 다짜고짜 이상한 말을 해 도망쳤다”며 씩씩거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