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원화 가치는 장중 한 때 달러대비 1198.62원에 거래되며 4년래 최저로 추락했다. 지난주 한국 증시에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9억30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중국 상하이 증시도 이날 9% 폭락하며 지난해 11월 인민은행의 금리인하 이후의 상승폭을 모두 되돌렸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중국 증시가 밸류에이션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여전히 낙관적 입장을 드러냈다.
이들이 분석에 따르면,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중국 지수는 미래 추정 순익(forward earning)의 9배에 거래되면서 장기 역사적 평균치인 11.7배에 비해 22% 저평가됐다.
반면 MSCI 한국지수는 9.2배를 나타내 장기 역사적 평균 수준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