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기러기 아빠’ 김태원의 사연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눈물을 흘렸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4일 밤 9시50분 ‘김영호&김태원, 기러기 아빠들의 냉장고’ 2탄을 방송한다.
이날 김태원은 젓가락 들 기력조차 없는 ‘영양실조 기러기’로 셰프들의 동정심을 유발했다.
김태원의 냉장고 속 재료를 소개하던 MC 정형돈이 “마지막으로 고기를 뜯어본 적은 언제냐”고 묻자 김태원은 “한 5, 6년”이라고 답했다.
최현석은 설마 하며 “김치는 드실 수 있죠?”라는 질문을 했다. 하지만 김태원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못먹죠”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보다못한 정형돈은 “그럼 두부는요?”라고 물었고, 김태원은 “잇몸으로도 먹을 수 있어요”라고 말해 셰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돌아온 국민할매 김태원의 입맛과 건강까지 회복시킬 최고의 셰프는 누구인지는 오늘(21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