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남보라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남보라의 막내 동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남매의 둘째인 남보라는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막내 동생의 이름을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지어줬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 결혼한 남보라의 부모는 첫째 경한, 둘째 보라, 지나, 진한, 석우, 휘호, 세빈, 다윗, 세미, 소라, 경우, 덕우를 낳았다. 이어 2010년 열 세 번째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의 이름을 이 대통령이 직접 지어준 것.
남보라는 “막내는 이 대통령이 직접 지어주셨다. 부모님이 한 출산 장려 행사에 나갔다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영일’이란 작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영일(永逸)이란 청와대가 2010년 국정화두로 삼은 ‘일로영일’(一勞永逸)에서 따온 말로 ‘지금의 노고를 통해 이후 오랫동안 안락을 누린다’는 뜻이다.
남보라의 가족은 2005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KBS 2TV ‘인간극장’ 등에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연예계에 데뷔한 남보라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오는 9월 1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리는 연극 '택시 드리벌'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