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20일 금융회사와 일선 학교를 매칭해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인 '1사(社) 1교(校) 금융교육' 접수 마감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다 많은 초·중등학교와 금융사의 신청을 받아 해당 사업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이다. 지난 19일 현재 금감원이 접수한 1사1교 금융교육 신청 학교와 금융회사 점포는 각각 761곳, 5866곳이다.
금감원은 학교 1곳과 금융사 점포 한 곳을 결연하는 걸 원칙으로 하되, 학교가 원하면 2곳의 금융회사와 결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사로부터 강사연수 신청을 받아 강의기법, 교재(강의안) 설명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강사 연수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진행키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 표준 교재와 금융회사의 우수교재를 안내하고, 학생들이 친숙하게 여기는 보드게임 등을 통해 금융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