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리얼스토리 눈' 농약 사이다 피해자들이 두려움과 후유증으로 힘든 심경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박 할머니의 유족들과 피해자들의 대립하는 진술을 취재했다.
검찰은 10원짜리로 친 화투 놀이에서 마을 사람들이 싸움이 잦았다고 말했고, 주민들도 일관되게 말했다. 과연 화투 놀이가 화근이었던 것일까.
유력 용의자 박 할머니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사건 발생 한달 후 일상으로 돌아간 주민들도 헷갈려했다. 이들은 "불안해서 살겠어요? 다들 CCTV 달라 그런다"고 공포심을 털어놨다.
신씨 할머니는 "신고도 안했지. 할머니들이 다 쓰러져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떨떠름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