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가을 의류 신상품을 판다고 19일 밝혔다.
'얼리 인(Early-In)' 전략을 활용해 다운점퍼와 바람막이, 스웨터 등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깎아서 판다. 얼리 인 전략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이 특정한 계절에 집중적으로 팔리는 상품인 시즌 상품을 먼저 선보여 고객 수요를 사전에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 주요 품목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입고 다닐 수 있는 '울트라라이트 다운점퍼' 등이다. 또 바람막이와 스웨터 등 가을 대표 의류도 준비했다.'벤틸레이션 바람막이'를 1만5900원에, '윈드러너 방풍 바람막이'를 1만9900원에, '꽈배기 라운드 니트'를 9900원에, '여성 메탈사 라운드 니트'를 1만9900원에 판다.
조민하 롯데마트 의류 MD(상품기획자)는 "본격적인 가을 상품 수요가 증가하기 앞서 가을 의류 신상품들을 선보여 시즌 이슈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즌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관련 상품들을 발 빠르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