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은 19일 JTBC 디지털공연장에서 열린 JTBC '연쇄쇼핑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 박지윤, 소녀시대 써니, 박원과 김수아 PD가 함께 했다.
'연쇄쇼핑가족'은 제품 소개와 더불어 인간의 원초적 소비욕망을 분석해 보는 쇼핑 프로그램으로 MC들의 영수증을 통해 소비 습관을 파헤쳐보는 '영수증 토크'와 다양한 쇼핑 상황을 시트콤으로 살펴보는 독특한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영자는 "데뷔 이후 처음 쇼핑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같다. 소비만 25년을 했는데 내 쇼핑 습관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소비하는지 볼 수 있어 재밌게 녹화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영자는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최근에 10년간 기다리고 기다린 물건을 샀다. 매번 '내 나이 몇 살때 사야지' '조금만 더 기다려야지'라며 버텼는데 몇일 전에 큰 마음 먹고 구매했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엔진음이 오케스트라 같다고 알려진 차량인데, 남자들의 로망인 자동차라고 알고 있다. 정말 구매하고 싶었던 차량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며 구매 당시를 회상했다.
끝으로 이영자는 "출연진들의 영수증을 보면서 깜짝 놀랬다. 특히 써니와 박명수의 영수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마 시청자들도 저처럼 1, 2화에서 반전의 소비습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영자와 출연자의 쇼핑 습관을 엿볼 수 있는 '연쇄쇼핑가족'은 오는 22일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