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장에서 ‘인재채용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간정보 분야 취업 희망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연결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능력중심 인재채용관’은 공간정보 관련 10여 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지오씨앤아이, 소끼아코리아,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한다.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운영된다.
인재채용관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채용시스템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모의면접(test)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
NCS는 현업부서 니즈파악→직무구분 및 해당직무 제시→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 면접 등 채용프로세스로 진행된다.
NCS 모의 면접을 경험하고 싶은 희망자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 (www.smartgeoexpo.com)’에서 8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사전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엑스포 현장에서는 참가기업 및 기업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이력서, 자기 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 구직 요건에 적합하면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이 즉석에서 이루어진다.
면접 시 응대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단계별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간정보관련 공공기관의 NCS기반 채용방식 홍보와 더불어 민간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인재채용 컨설팅이 이뤄지는 만큼 공간정보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