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닥 단기 하락 추세전환이 확인됐다며 저점 확인시까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이 올해 처음 저점을 낮추면서 수급선인 60일선 방향도 아래쪽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단기 하락 추세의 기술적 목표치는 650포인트 내외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650포인트는 헤드앤숄더패턴 목표, 올해 상승폭의 50% 되돌림, 200일선이 위치해 있는 지수로 강력한 중기 지지선"이라며 "이후 코스닥은 2차 상승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수 수준이 한단계 낮아진만큼 종목별 변동성은 커질 가능성이 높아 성장주 경계감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되는 시점까지 보수적으로 대응하라고 김 연구원은 조언했다.
이어 "코스닥 하락 추세 전환에 영향을 미친 변수는 아모레퍼시픽, 밸류에이션 두 가지"라며 "아모레퍼시픽의 레벨 다운은 그 동안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았던 성장주에 대한 경계가 심리가 커졌음을 의미하며 40만원을 회복하거나 200일선에 근접해야 성장주 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