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MBN ‘남심북심 한솥밥’은 17일 밤 9시50분 제3회를 방송한다.
이날 ‘남심북심 한솥밥’에서는 하나원동기로 만나 고사리를 따며 사는 탈북부부와 배우 이계인, 가수 레이디제인이 첫 만남을 가졌다.
이계인과 레이디 제인은 탈북 후 하나원 동기로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은 김승철(63세) 장진옥(56세) 부부가 사는 강원도 산골의 집을 찾아간다.
북한식 황토집에 아궁이까지 북한에서의 생활을 그대로 옮겨놓은 신기한 광경. 여기에 놀라운 북한식 시골생활과 요리 달인 안주인의 손에서는 척척 나오는 맛있는 음식까지 탈북 과정 속에 숨겨진 고사리 부부의 아픔은 과연 무엇일까.
10세에 홀로 ‘꽃제비’, 소매치기의 거친 길을 전전한 셰프 꿈나무 김하나는 요리하는 로맨틱 가수 알렉스를 만난다.
원조 ‘요섹남’ 가수 알렉스는 가족에게 버림받고 10세 때부터 꽃제비 생활로 구걸에 소매치기, 장마당에서 인공콩고기 장사까지 한 김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알렉스는 킬힐 마니아에 화려한 외모의 김하나를 만나 탈북자에 대하나 선입견을 깨게 됐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하나와 함께 살고 있는 탈북 친구 은심과 함께 이름도 생소한 ‘뱃살쟁반’과 ‘완자밥’을 해먹으며 가까워진다.
탈북자들의 진솔한 삶과 그들의 한국 생활 적응기는 오늘(17일) ‘남심북심 한솥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