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홍진경이 출연한다.
우아한 워킹으로 G12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홍진경은 "요즘 중국의 신 한류스타"라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그러나 중국 대표 장위안이 누가 그런 말을 했냐며 단호하게 대답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날 홍진경은 "나는 딸을 낳으면 여성적인 스타일보다는 중성적으로 매력 있는 딸로 키워주고 싶다"며 주제를 '성 역할'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샘 오취리는 자국에는 남자와 여자에게 붙이는 이름이 나눠어 있다며 이름만 봐도 성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미 라샤드는 "이집트에서는 과거 남편의 허락 없이는 부인이 외출할 수 없었다"며 "과거 파티마 왕조 시대 때 여성들은 평생 집 밖을 두 번밖에 나갈 수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는 "생물학적 차이는 편견이다. 실제 남성과 여성의 능력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직업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반박해 토론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글로벌 문화대전 다시 쓰는 세계사!'에서는 실제 역사와 달랐던 영화 작품을 살펴본다. 이날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는 "수많은 유대인을 구해 영웅으로 존경받는 오스카 신들러가 영화에서는 좋은 모습만 보이지지만 사실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고 밝혀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