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건조설비 전문업체인 한국테크놀로지는 17일 "지난 13일 공시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김태균 대표이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대상은 케이티케이투자조합1호이며, 김 대표는 투자조합의 대표 조합원으로 재임 중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김태균 대표이사의 유상증자 참여는 한국테크놀로지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고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최근 발표한 반기실적은 한국테크놀로지의 과거 사업과의 단절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를 시작으로 추가적인 지분 확대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