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화승인더스트리가 2분기 영업이익 148억8554만원으로 깜짝 실적 소식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화승인더는 전 거래일 대비 660원(12.22%) 오른 6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3일 장마감 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를 했고, 2분기 영업이익은 164.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작년 영업이익(147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2079억6227만원으로 26.27% 늘었고, 순이익은 84억4712만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화승인더는 아디다스 신발과 리복 제품 등 OEM생산 업체로 중국에 제조 계열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투자업계에선 아디사스의 미국·중국 시장내 지속 성장과 리복의 실적 반등에 힘입어 화승인더의 실적도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