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17일 이번주 미국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한 논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유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번주 주목해야 할 금융시장 이벤트는 중국 위안화 절하가 지속될지 여부와 함께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논쟁"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특히 위안화 평가 절하 이후 9월 금리 인상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는 만큼 이번주 7월 FOMC회의 의사록이나 소비자물가,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좀더 민감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발언은 매파적인 성향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리 인상 시기를 둔 불확실성은 한층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