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역사저널 그날’은 16일 밤 10시30분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에 가던 날’ 편을 방송했다.
이날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에 대해 집중조명한다.
영친왕은 11살의 나이에 황태자에 올랐으나 기약 없는 인질 살이가 시작되는데, 대한제국 황태자의 일본행. 그 배후에는 이토 히로부미가 있었다.
누구보다 귀한 운명을 타고났지만 그 무엇도 스스로 선택할 수 없었던 영친왕. 그는 왜 일본으로 떠나야 했을까.
하루아침에 일본으로 끌려가 인질신세가 된 영친왕. 하지만 그를 대하는 일본의 대접은 그야말로 특급 대우였다.
이토 히로부미와 메이지천황은 영친왕을 '일본의 황태자와 같은 대우를 하라'고 명할 정도였다.
이들은 영친왕에게 당시에는 구경하기도 힘든 장난감에 호화로운 저택을 선물한 것은 물론 동갑내기 친구들까지 한국에서 데려와 함께 살 수 있도록 했던 것. 영친왕에 대한 이토 히로부미의 배려. 그의 속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