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자를 울려’ 하희라가 더 독해졌다.
16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 36회에서는 나은수(하희라)가 강태환(이순재)에게 쫓겨났다.
이날 ‘여자를 울려’에서 강태환은 사람을 시켜 나은수를 끌어냈다. 이에 나은수는 경호원들의 뺨을 때리며 “어디다가 손을 대”라며 소리를 질렀다.
강현서(천둥)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제가 모시고 나갈게요”라며 나은수의 손을 이끌었다.
나은수는 “네가 왜 나가? 여기서 네가 왜 나서냐”고 다그쳤지만, 결국 사람들에게 끌려 집 밖으로 쫓겨났다.
이후 나은수와 강현서가 도착한 곳은 강태환이 마련해 둔 새로운 집. 나은수는 강현서를 향해 “너 설마 아버님과 이미 얘기를 한 거야?”라며 분노했고, 현서는 “이제 좀 편안하게 지내세요”라고 다독였다.
하지만 하희라는 “내가 그집에서 25년 동안 부엌떼기로 살았다. 내가 가만히 있을 줄 알아? 다 박살을 내버릴거야”라며 이를 악 물었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