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나래 기자] KOSPI200 신규편입 발표가 나온뒤 해당 거래종목의 거래가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최근 4년간 KOSPI200 신규편입 종목 발표일 직후 1주간 해당 종목들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직전 동기대비 평균 83.40%, 98.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가도 올랐다. 최근 4년간 KOSPI200 신규로 편입된 종목이 발표된 직후 1주간 해당종목들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시장대비 평균 3.05%P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반면 실제로 편입된 이후 주사 상승 효과는 뚜렷하지 않았다. 올해 정기변경일 직후 1주간 시장대비 평균 1.21%P 초과 수익을 기록했지만 2013년과 2014년은 시장수익률보다 다소 낮았다.정기변경일 이후 1주간 신규편입 종목들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평균 52.82%, 61.66%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