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엔 지난 추석과 비교해 물품 가짓수를 50% 늘렸고 물량도 2배 확대했다. 사전 예약 판매는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가뭄의 영향으로 선물세트용 과일이 귀해질 것으로 대비해 지난해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단체선물로 인기가 좋은 가공·생활용품 상품군은 50만원 넘게 사면 품목별로 최대 30% 할인해준다.
피코크 선물세트 11품목도 사전 예약 판매 때 구입할 수 있다. 당도와 빛깔 크기 등 최상위 수준으로 선별한 사과와 배 세트를 9만원에 판다. '피코크 제주 흑한우 세트'는 49만5000원(300세트 한정)에 내놓는다.
이외 피코크 인기 가공식품인 참기름과 들기름, 흑돼지 캔햄 등 피코크 가공 선물세트를 3종을 구성해 4만7900원부터 5만2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피코크 선물세트는 프리미엄급 상품에 걸맞는 패키지에 브랜드 이미지를 통일감 있게 담아 이마트는 물론 백화점에도 동시에 판매 할 계획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명절 선물세트의 사전예약 판매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의 사전예약세트를 준비했다"며 "기존 대량 구매고객을 위한 가공·생활 선물세트와 함께 올해는 차별화된 프리미업급 상품으로 피코크 세트를 선보이는 등 사전예약 판매에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고 할인혜택을 강화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약 판매 기간 상품을 사면 내달 11일부터 25일까지 구매자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상품을 보내준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에브리데이와 이마트 몰을 통해 동일 상품과 프로모션을 제공해 사전예약 판매의 장소 및 시간적 제약을 줄였다. 이마트 몰에선 사전예약판매 기간 주문 후 2일에서 5일 안에 선물세트를 택배 배송 받을 수 있는 온라인몰 전용 '추석선물세트 바로 배송 서비스'를 기획해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