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가슴 속까지 얼려주는 수타 냉짬뽕이 소개됐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는 서울 모처에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화요리집을 찾았다. 무려 53년 내공을 자랑하는 이곳 주인은 아삭한 튀김옷이 감칠맛을 더하는 탕수육과 독특한 항아리 짬뽕으로 많은 단골손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생방송 투데이’는 달인이 말아내는 얼큰하고 시원한 냉짬뽕에 주목했다. 오동통한 새우와 해삼 등 각종 해산물에 신선한 채소, 식감이 좋은 면발에 살얼음과 빨간 양념이 한데 섞인 냉짬뽕은 중화요리 특유의 느끼함이 전혀 없고 시원해 여름이면 주문이 몰리는 인기메뉴다.
이집의 냉짬뽕은 육수부터 독특하다. 이곳 주인은 ‘생방송 투데이’에서 “생닭에 파, 무 등을 3시간 이상 끓여 육수를 만든다”며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주가 된 양념을 얼음과 섞어야 국물맛이 제대로 산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타 냉짬뽕의 주재료인 면은 모두 손으로 반죽하고 가늘게 면을 뽑는 수제를 고집해 손님들의 절대지지를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