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47회에서는 일부러 백예령(이엘리야) 앞에서 황금복(신다은)에게 냉랭하게 대하는 서인우(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령은 날선 말로 금복을 자극했다. 화가 난 금복은 그 길로 예령을 끌고 인우의 검사실을 찾았다. 인우는 백리향(심혜진)의 악행과 관련된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금복에게 증거를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금복은 예령이 없는 곳에서 증거를 주겠다고 했다. 그런 금복에게 인우는 “너 여기가 구멍가겐 줄 알아”라고 소리쳤다. 달라진 인우의 태도에 금복은 “너 지금 나랑 끝났다고 이러는 거야? 나랑 멀어졌다고 우리 엄마 일에 관심 끊은 거야?”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할 수 없이 금복은 망연자실한 채로 검사실을 나섰다. 예령은 “강문혁 때문에 인우도 잃어서 어떡하니?”라며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그때 금복에게 인우의 전화가 걸려왔다. 인우는 다시 다정한 말투로 “예령이랑 같이 있니? 그럼 듣기만 해”라고 말했다.
이어 인우는 “니가 아까 갖고 있는 증거, 내 핸드폰으로 보내”라며 예령 때문에 일부러 쌀쌀맞게 대한 것임을 알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