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진짜 사나이' 바로가 최강 적응력으로 군대 체질임을 털어놨다. 포상 외출을 나간 이규한은 화천 일대를 누비며 먹방과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스페셜'에서 그룹 B1A4 멤버 바로는 신병답지 않은 적응력을 뽐내며 주변의 칭찬을 받았다.
바로는 선임병사들과 식사 중 "군대는 잠 많이 재워줘 좋은 것 같다"면서 "평소에는 2~3시간 잔다. 오늘 잠을 너무 많이 자 새벽4시에 깼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너 군대에 와라"고 말했고 바로는 "장기 복무 생각하고 있다"고 곧바로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도 "바로야. 군대 밥 어떠냐"고 물었고 바로는 "입맛에 정말 잘 맞는다. 여기 좋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후 최초로 포상 외출을 얻은 이규한은 멤버들과 함께 강원도 화천 시내로 외출을 나갔다.
간편 조립교 구축대결에 이은 공격단정 훈련에서도 승리의 깃발을 거머쥔 이규한은 패배한 청팀에게 “숟가락으로 저었어?”라는 얄미운 말을 하며 웃음을 줬다.
이어 훈련 승리 포상으로 멤버들과 영외외출을 간 이규한은 팀의 총무를 맡아 화천 시내에 있는 다방부터 군인들 사이에 유명 맛집까지 돌며 끝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또 이규한은 복귀시간이 다가오자 급하게 노래방에 들어가 빅뱅의 ‘베베(BAE BAE)’를 선곡해 먹방에 이어 흥을 터뜨리며 장병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