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는 12일 저녁 7시10분 제31회 ‘특별한 가구로 13억 자산가로 거듭난 정환숙 씨’ 편을 방송한다.
강원도 원주, 단 돈 100원부터 시작하는 가구가 있다.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와 본 사람은 없다는 가구점. 싼 가격으로 전국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 소문을 듣고 찾아 온 사람들이 모여 든 곳은 창고. 심지어 창고 앞에서는 가구 경매가 벌어진다. 유려한 말솜씨로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혼을 쏙 빼 놓는 한 여성이 바로 100원 경매로 가구 퍼 주는 여자, 정환숙 씨다. 이런 가구 퍼주기로 한 달 9000만 원의 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장정도 옮기기 힘든 가구를 거뜬히 옮기는 그녀. 하지만 그녀가 가구로 성공하기까지는 남들에게 말할 수 없었던 힘든 시간이 있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해 남편의 사업을 도우며 장밋빛 인생을 꿈꾸었던 환숙 씨. 부푼 꿈도 잠시, 날이 갈수록 남편의 사업은 기울었고, 아들에게 내려진 청천벽력 같은 불치병 선고. 이어진 가정불화는 결국 그녀의 가족을 깨어지게 만들었다. 두 아들과 먹고 살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지만, 승승장구는커녕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까지 당하고 말았던 환숙 씨. 그런 그녀가 어떻게 월 매출 9천만 원의 서민갑부가 될 수 있었을까.
기존 가구 가격에서 최대 90% 이상 싸다는 환숙 씨의 가구들. 억 소리 나는 연매출을 불러오는 그녀의 매장 가구들에겐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 RB, RA 등 알 수 없는 알파벳이 적혀있는 가구들. 이 알파벳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심지어 수십만 원짜리 가구를 단 돈 몇 만 원에 살 수도 있다.
정환숙 씨의 억 소리 나는 가구점 운영 노하우는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