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에스에프씨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7억원, 37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4%, 9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석 보고서를 통해 "매출 대부분이 달러 결제로 이뤄지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 상승추세에 따라 영업외 수익도 큰 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에프씨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4억원, 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흑자전환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과 대만의 모듈업체들이 미국과 일부 유럽지역에서 반덤핑관세 등을 부과받아 직수출이 불가능해지면서 국내 모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업체 제품 매출비중이 올해 32%로 급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하반기 인도시장에 신규 납품하는 것도 실적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약 20억원의 인도향 매출이 예상되고 내년 이후부터 약 50억원 이상의 인도향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