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부산에서 시승용 벤츠 차량이 갓길에 서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고 반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께 부산시 남구 우암동 새마을금고 앞 편도 3차로에서 벤츠 차량을 시승하던 A씨가 3차로 옆 갓길에 세워 높은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시승용 벤츠 차량의 앞부분은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구겨진 상태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운전자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