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아육대'에 참가한 티아라가 태도 논란에 휩쓸렸다.
티아라의 팬페이지 '귀효미닷컴' '이큐리왕국' '내천사닷컴' '멜로디닷컴' 등 다수의 티아라 팬페이지가 10일 갑작스럽게 문을 닫았다. 이 과정에서 "빠레기가 호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REST" "지금 아육대 계신 거 맞죠?" 등 티아라를 향한 메시지가 화제가 되면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에 참가한 네티즌 말에 따르면 7시경 씨름경기를 위해 다시 등장한 티아라 중 경기 비참가자인 보람 큐리가 먼저 나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팬들이 절대 볼 수 없는 위치로 가서 앉았다. 당시 티아라 팬은 "팬을 생각하면 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당혹감을 표현했다.
이어 보람과 큐리는 뒤통수는 커녕 옷자락만 겨우 보이는 위치에 있었으며 나머지 멤버들이 경기를 한 약 3시간 동안 팬들의 응원에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경기 종료 후 대기실로 직행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정말 문제가 많구나. 소속사에서도 교육 좀 잘 시키지!! 저런 얘들이 가수라는게...한심하다. 이 길을 걷는 한 계속 욕 먹을 거 같은 데 연예인 때려치고 다른 일하는 게 나을 듯(버***)" "너무하네… 왜 그럴까? 정신못차리고(kyoo****)" "이 자식들 아직도 의지력이 부족한 건가. 자질이 아니라 진짜 격 떨어진다(나그****)" 등의 날 선 의견부터 "무슨 사건 하나 터지면 그 이유로 미끼 한번 던져지면 죽일 듯이 물어뜯으시네요. 익명성 보장되는 곳에서요.익명성 보장 안되면 이렇게 욕도 비판도 아무것도 못 할 사람들이 말이에요(N드라****)" "아는거 없이 말하지 마라(박***)" 등 네티즌을 비판하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