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요즘 행복한 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쉬거나 개인 활동을 할 여가는 없지만, 마음만은 풍성하고 넉넉합니다"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런 글 쓰는 게 자칫 괜한 일을 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거짓과 뜬소문은 진실보다 더 빨리 달리더라고요"라며 자신과 관련된 허위 사실, 악플 등에 대해 언급했다.
서유리는 "거두절미하고 전 정말 맨 밑바닥부터 '정정당당하게' 열심히 달려서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그리고 앞으로 달려가야 할 곳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라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지금 있는 이 자리도 절대 이루어질 수 없었겠지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11일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서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악플만 저장해놓는 하드가 있을 정도로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서유리와 배우 홍수아가 출연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11일 저녁 8시 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