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원익IPS에 대해 "3분기 반도체 장비 매출인식이 본격화되며 매출 2065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쑤저우 LCD패널 투자에 따른 장비 납품도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원익IPS는 앞서 지난 2분기 매출액 1095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소폭 하회한 실적을 내놨다.
어 연구원은 이에 대해 "단기 실적 부진에 따른 연간 순이익 추정치를 조정해 목표주가를 1만 7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며 "다만 최근 주가는 중국 반도체 투자 루머 등으로 전방산업 우려감이 확대되며 하락 부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경쟁사 대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는 2017년 평택라인까지 반도체 투자가 지속되므로 장비와 자회사 소재 수주는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