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리텔' 생방에서 오세득이 육포를 이용한 육개장 칼국수를 만들었다.
9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의 빈자리를 대신해 오세득 셰프가 첫 등장했다.
이날 '마리텔' 오세득은 육포와 칼국수 면으로 육개장 칼국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육포를 잘라 대파, 무와 함께 팬에 볶은 뒤 물을 넣어 끓였다.
그는 육수를 끓이며 육포를 찢어 간간이 넣었다. 자꾸만 그가 육포를 입으로 가져가자 채팅장에서는 "그만 먹으라"고 했고 "이것밖에 먹을 게 없다. 마늘 먹을 순 없다"고 말했다.
오세득은 "웨이트 하냐고요? 요즘 운동은 하고 있다. 백의 민족, 100KG 된 적 있다. 지금은 92KG정도까지 뺐다"고 말했다.
끓이던 국물에 라면의 건더기 스프를 넣은 그는 MSG를 '맛있지'라고 부르며 웃음을 줬다. 오세득은 "간장이랑 라면스프를 넣을 것"이라면서 라면 스프를 반만 넣었다. 그리고 고추장을 넣었다.
자꾸만 노래를 불러달라는 채팅 참여자들에게 오세득은 "요즘은 색소폰을 배우고 있다. 목소리가 안되니까 그걸 연습해서 들려드리겠다. 드럼을 배우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아쉬워했다.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는 "요즘 없다고 하면 다 걸린다. 있다"고 솔직히 말했다. 오세득은 "8월15일이 100일이라더라. 얼마 안돼 풋풋하죠. 93년생? 아니에요"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