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채수빈과 이상엽이 '파랑새의 집' 종영 소감을 전한 가운데 마지막회 결말에 관심이 쏠렸다.
9일 오후 '파랑새의 집'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날 천호진(장태수)은 모든 걸 정리하려고 한다. 이에 이준혁(김지완)과 최명길(선희)는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장태수는 김지완에게 재산을 갚겠다고 제안하고 지완은 갈등한다. 이처럼 '파랑새의 집' 마지막회에서는 장태수가 자신이 악행을 뉘우치고 모든 것을 포기하면 김지완 가족이 이를 받아들이고 용서 하는 쪽으로 결말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상엽과 채수빈의 사랑도 다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까지 이상엽과 아픈 사랑을 연기한 채수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내일이면 파랑새의 집 마지막 방송날이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수빈은 "열심히 달려온 7개월을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던 나 였는데 너무나도 많은걸 배우게 된 시간이였네요"라며 "이렇게 한층 성장한 나를 보면서 스스로 대견한 마음도 들고 또 이렇게 끝나버리는게 너무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커요.. 평생 못 잊을 작품이 될 거 같아요"라고 아쉬워했다.
채수빈은 "아직 실감이 안나지만, 나와 반년을 함께한 은수도 이제 추억으로 보내줘야 할 시간이 와버렸다는게 마음 한켠이 아련해지네요... 이 허전함 또한 저에게 큰 공부가 되겠죠!"라고 말했다.
또한 "7개월동안 가족처럼 친구처럼 고생하고 저를 아껴주신 우리 감독님들, 작가님들, 배우분들, 선생님들, 스텝 언니오빠들 짓궂게 장난쳐도 늘 고마웠고 사랑해요"람 "너무 좋은분들과 좋은 작품으로 열심히 배울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 6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장현도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엽은 "무사히 드라마를 마칠 수 있게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배우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7개월여를 달려온 '파랑새의 집' 마지막회는 9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