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김슬기의 편지를 받고 잠에서 깼다. 그는 조정석에게 달려가 안기며 그를 미소짓게 했다.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순애(김슬기)가 작별 인사를 담은 편지를 남겼다.
봉선(박보영)은 순애의 작별 편지를 보고 놀라 밖으로 나왔다. 순애는 "살아있을 때 최선을 다해 사랑해라. 네 자신도, 다른 사람도"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안타까운 마음에 봉선은 속으로 '좋아하게 된 거야? 셰프님을?'이라고 생각했다. 선우(조정석)은 악몽을 꿨다.
사라진 봉선을 찾으러 밖으로 나온 선우는 봉선에게 전화를 했고, 둘은 횡단보도에서 만났다. 봉선은 '그래 여기서 물러설 순 없어. 솊이 오라고 하잖아. 얼마나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얻은 마음인데. 나만 생각할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봉선은 달려가서 선우에게 안겼다. 선우는 "왜 이래? 나한테 흠뻑 빠졌네. 알았어 놔봐. 길 한 복판에서 이게 뭐야. 조증이야? 언제는 건들지도 못하게 하더니만. 오락가락이 취미야"라면서 봉선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