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이 JTBC와 드라마 '송곳'을 공동 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 생태보고서', '대한민국 원주민' 등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수작으로 한국 만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최규석 작가의 원작 만화를 드라마화하는 것이다.
특히 시트콤 '올드미스다이어리' 등을 연출한 김성윤 JTBC제작기획국장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고 영화 '조선명탐정'을 함께한 이남규·김수진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배우 지현우, 김가은, 안내상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
씨그널엔터의 첫 미니시리즈인 이번 작품은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씨그널엔터는 과거 인기리에 방영된 '옥탑방 고양이'의 구선경 작가와 '1%의 어떤 것'의 원작자이자 각색가인 현고은 작가 등 경쟁력있는 스타 작가들과 집필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드라마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본격적으로 스타 작가들을 영입해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