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이 이종원이 몰래 건물을 처분한 사실에 격분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경순(김지영)이 상가가 팔렸단 소리에 망연자실했다.
경순은 월세가 안들어온다며 관리인에게 전화를 했지만 관리인은 "사모님 모르셨어요?"라면서 "지난달에 사장님이 이 건물 파셨어요"라고 말해 그를 황당하게 했다.
방세리(명지연)은 기철(이종원)과 집을 보러 다니며 "아들이랑 저런 집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
기철은 "공천 때문에 정신 없어 말 못했는데 진짜 아들 가진 거 맞아?"라고 불안해했다. 방세리는 "과거는 다 잊고 새로운 인생을 펼치자. 저랑 사장님 꼭 닮은 아들이랑"이라고 말했다.
계약을 서두르는 세리에게 기철은 "뭐가 그렇게 급하냐"고 말렸지만 세리는 "나 주는 거 아니잖아요. 아들 주는 거잖아요"라면서 그를 졸랐다.
사무실을 찾아온 경순을 보고 세리는 놀라 도망갔고 "당신 제정신이야? 상가를 팔아먹어"라는 경순에게 기철은 "사실은 공천 때문에 팔았다"고 변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E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