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문화부=박지원 기자] JTBC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혔던 금토드라마 ‘라스트’가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
첫 방부터 시청률 1.364%(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출발을 한 ‘라스트’는 이후 3회, 4회 역시 각각 1.428%, 0.9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데다 윤계상, 이범수, 서예지, 박예진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을 연출한 조남국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손을 잡은 드라마로 큰 주목을 받은 터라 지금의 성적은 더욱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오늘(5회)부터 더욱 강력해진 ‘핏빛 액션’으로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지하세계 일인자 이범수를 비롯해 이철민, 장원영, 김영웅 등이 대형 격투신으로 시청자들의 사로잡는 다는 것. 특히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살벌한 싸움으로 ‘액션 본능’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원작에는 없던 인물 신나라(서예지)는 윤계상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도경의 처리에 실패하고 김지훈의 은신처로 몸을 숨긴 윤계상을 서예지가 정성스럽게 간호하면서 감정을 보여준다.
‘라스트’의 관계자는 “배우들은 물론 수십 명의 엑스트라 연기자들이 긴박하고 살벌한 싸움을 연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피라미드 서열싸움 ‘파티’와는 또 다른 강렬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는 금, 토요일 밤 8시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