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7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중장기 전략 상품의 출시와 효율적 운영이 기대요인" 이라며 목표주가 1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지영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현대홈쇼핑은 한섬 인수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홈쇼핑 브랜드 출시, 하반기 성수기를 겨냥하고 있다"며 "모바일의 영업이익률은 7~8%로 경쟁사대비 절대적으로 높아 하반기 수익성에는 차별화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이어 "2분기 일회성 이슈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영업력은 경쟁3사 가운데 가장 독보적이었기 때문에 하반기 전망치는 기존 수준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보유 순현금 7500억원과 MD전략의 구체적인 변화, 계열사 현대렌탈케어를 통한 렌탈 사업 강화를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을 해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