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네이트가 운영하는 팬톡 서비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기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 이름으로 기부하기'를 표방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벤트 기간 동안 투표를 통해 인기 스타를 선정하고,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스타와 함께 아프리카에 작은 기적을 선물하자는 취지의 일환으로, 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우간다 등 해외빈곤국가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통해 건강한 삶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WATER 4 CHILD' 캠페인에 전달한다.
네이트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총 10개 채널 후보 중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스타 채널 1위부터 3위까지를 선정하고, 각각 500만원, 250만원, 150만원의 기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SNS 공유가 가장 많이 활성화된 채널을 '채널 홍보상'으로 선정해 100만원의 기부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훈 네이트 사업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히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을 위한 긍정적인 마음도 함께 모이는 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기부가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는 하나의 문화로 장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